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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랩
요즘 읽고 있는 책 제목이다. e북인데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짬짬히 보고 있다. 술 마시고 지하철 탈 때도 읽는다. 그래도 이해가 잘 되고 심지어 술 깬 다음날 이어서 읽어도 내용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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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러닝
집이 산성역 앞에 있다. 정확히는 남한산성역이다. 고로 남한산성이 가깝다. 집에서 남한산성 남문까지 4.5킬로미터 정도였다. 한 번 가볼까. 운동화를 신고 집을 나왔다. 산성역을 지나 횡단보도를 건넜다. 도로 옆을 한참 뛰니 왼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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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그림 액자 구입
새 아파트로 이사했다. 처음으로 장만한 내 집이었다. 20살 서울로 올라와 원룸 고시원에 살았다. 침대와 책상이 놓여진 작은 방이었다. 꽤 오랜 시간 거기에 머물렀다. 서울에 아파트가 많았지만 내 몫은 없었다.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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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RONMAN 70.3 Steelhead
아이언맨 70.3을 완주했다. 기록은 7:20:16. 7분이 아니라 7시간이다. 난 왜 그 긴 시간을 물과 길에서 보내야만 했을까. 처음 생각은 달랐다. 작년에 참가한 시카고 철인3종 경기를 한 번 더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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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Chicago Triathlon
1. 시작 여름 더위가 시작될 무렵인 지난 5월, 나는 도형이와 시카고대 교정을 산책하고 있었다. 도형이는 시카고대 Booth MBA에 다니는 90년생 동생으로, 시카고 물정 어두운 나를 이래저래 잘 케어해주고 있는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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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민서(태명 사랑이)의 탄생
1. 출산 4일 전인 지난 주말, 출산 전 마지막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강릉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아이 건강하게 태어나게 도와달라고 기도할 겸 낙산사를 들렀습니다. (사랑이의 출산 예정일은 원래 4월 7일이었습니다. 따라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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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사랑이 만삭사진 촬영
요미부인이 둘째 사랑이를 임신한지 벌써 7개월이 되었습니다.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을 사랑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 식구가 만삭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첫째 준서가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준서 만삭 촬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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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지난 2년간의 기억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아이가 아이를 낳는다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었다. 어느새 아이가 만 2살이 되었다. 나 역시 2년 전보다 많이 성장하였음을 느낀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인생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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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 첫 돌 기념 셀프촬영
돌 기념 스튜디오 촬영을 했습니다. 옷도 직접 준비하고 촬영도 직접 해보자는 생각에 “셀프촬영“을 시도해보았습니다. 2시간동안 요미부부 둘이서옷도 갈아입히고 시선도 집중시키고 사진도 찍고 하느라 진이 다 빠졌지만, 완성된 사진을 보고 있자니흐뭇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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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 100일 기념사진 촬영
아기의 곁에만 가면 마치 다른 중력을 가진 행성에 온 것처럼 시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갑니다. 퇴근해서 좀 안고 기저귀 좀 갈고 목욕시키고 하면 벌써 잘 시간입니다 ㄷ ㄷ ㄷ 물론 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