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아이가 아이를 낳는다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었다.
어느새 아이가 만 2살이 되었다.
나 역시 2년 전보다 많이 성장하였음을 느낀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인생을 다시 배운다는 의미이다.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일, 그것이 아이를 키우는 일인 것이다.
지난 2년간의 기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다.










































그리고 드디어 2돌이 되었습니다.
뱃속에서 나올 때는 영겁의 시간이 지나는 듯 하였는데 밖에 내놓고 나니 하루하루가 금방 가는 듯 합니다.
세상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이대로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