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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가을이 올 것이다
오후 5시 자전거를 타다 풍경이 너무 멋져 그대로 멈춰버렸다. 해가 서쪽으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순간 서울이 느닷없이 내 눈에 들어왔다. 연휴 마지막날 늦더위 때문인지 한강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덕분에 나는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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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를 위한 실용적 접근방법
세스 고딘의 최신 블로그 글이다. 제목은 “Practical approaches for more effective teamwork 효과적인 팀워크를 위한 실용적 접근방법” 이다. 조직 관리자 혹은 중간 관리자로서 늘 고민하는 것이 팀워크다. 우리말로는 “협력” 정도로 번역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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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용하야영장 여름 캠핑
우리 가족이 여름에 가는 캠핑장은 딱 두 군데다. 서해에 있는 몽산포야영장과 월악산 계곡에 있는 용하야영장이다. 각각 바다와 계곡에서 놀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애용한다. 두 군데 모두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운영한다. 자연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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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많이 노는 것의 중요성
아내의 책사랑은 유별나다. 어딜 가든 늘 책 한 권은 품고 간다. 그리고 어디서든 책을 펼쳐든다. 책 주제는 육아, 교육, 역사, 미술 등에 편중되어 있는데 주로 비문학을 읽는 편이다. 반대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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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제주도 여름휴가
7말 8초 여름휴가 시즌이다. 우리 가족은 작년에 이어 제주도를 찾았다. 누구는 해외 안 가고 왜 제주도냐고, 제주도에 꿀발라 놨냐고 했지만 물놀이 좋아하는 자녀를 둔 가족에게 여름 제주도만한 곳이 없다. 목적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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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본인의 책임이라는 생각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한국 생활과 미국 생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뭐야? 글쎄, 자유로운 거 아닐까. 물론 한국 말고 미국. 한국에서 살 때는 내가 보호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자주 받았었다. 지하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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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튀소 맛있게 먹는 방법
대전 출장길이다. 어김없는 술약속에 늦은 시간 대전역에 도착한다. 플랫폼으로 가는 길 2층 구석 한편에 성심당이 보인다. 2012년 대전역 처음 입점 당시 성심당은 탑승구 입구 쪽에서 빵을 팔았다. 기차에 오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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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ironman 70.3 고성
2021년부터 4년 연속 철인3종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첫 해는 미국 시카고에서, 두 번째 해는 미국 미시간에서, 작년에는 한국 고성에서 완주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한국 고성에서 한 번 더 출전했다. 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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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유감
1992년 3월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그룹이 1집 정규앨범을 가지고 혜성같이 등장을 했다. 당시 사회는 그들의 음악, 댄스, 퍼포먼스, 패션 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말 그대로 혜성 같은 등장이었다. 그들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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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덕적도 백패킹
지난 소백산 국립공원에 이어 두 번째 백패킹 여행이다. 지난번 여행(링크 참고)은 따뜻하고 편하게 대피소에서 잤으니 이번에는 노지에 가서 2인 텐트 치고 자기로 했다. 어려서부터 오토캠핑을 자주 갔던 터라 아들은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