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시간표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후 10시에 취침하여 7시간 수면 후 오전 5시에 기상,
오전 8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8시간 일하고,
나머지 9시간은 식사, 독서 등에 사용한다.
아침 질문은 나는 오늘 어떤 좋은 일을 해야할까 이며, 저녁 질문은 나는 오늘 어떤 좋은 일을 했는가 이다.
어쩌면 굉장히 단순한 삶이다. 먹고 자고 일하고 독서하고.
그런데 하나하나 쪼게 보면 수면도 충분히 하고 있으며 일도 많이 하고 있다. 식사 독서 등에도 제법 많은 시간을 부여하고 있다.
멀리서 보면 단순해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복잡했던 그의 인생처럼 말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건국의 아버지들(The Founding Fathers)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미국 100달러 지폐도안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그가 훌륭한 가문 출신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니다. 인쇄공으로 시작해 외교관, 과학자, 발명가, 언론인, 정치인 등 여러 직업을 거친 미국의 위인 중 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정규 교육을 2년밖에 못받았다고 한다. 인쇄소에서 취업해서 생존했는데 인쇄소에서 일하며 책을 집중해서 읽는 습관이 생겼고 독서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위대한 업적은 독립 후 미국 헌법의 초안을 작성했다는 점이다. 그의 연설과 간행물 등은 미국인들 스스로가 독립된 인격체라는 자각을 갖게 해주었으며 미국 독립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벤자민 프랭클린을 오마주해 만든 와인도 있다. 더 페데럴리스트 The Federalist 카베르네 소비뇽인데 와인라벨에 그의 얼굴이 담겨져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와인 그룹 텔라토에서 만든 제품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을 오마주해 만든 와인도 있다. 더 페데럴리스트 The Federalist 카베르네 소비뇽인데 와인라벨에 그의 얼굴이 담겨져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와인 그룹 텔라토에서 만든 제품이다.
캘리포니아 Lodi 지역 와인이며 미국에 거주할 때 마트에서 10~13달러 정도에 사먹었었다. 한국돈으로는 1만 5천원 정도. 물론 비싼 라벨도 있겠지만 저 와인은 데일리 와인으로 편하게 마셨던 것 같다. 맛도 좋았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미국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폐와 와인, 박물관 등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그의 존경 받는 삶의 태동이 단순한 삶에서 비롯되었다는 점,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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